난 폭풍 속에 쉬어가 (2025)

20253시간 37분드라마

세르히오는 사막과 정글을 잇는 도로 건설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해 서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풍토병과 기묘한 만남들이다. 세르히오는 ‘유럽의 백인 남성’을 호기심으로 반기는 사람 혹은 경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으며 –한편으론 수동적이고 순진한 태도로– 현지의 환경에 동화하려 한다. 그 과정에서 만난 매력적인 두 인물 디아라와 기는 세르히오의 욕망과 진심을 시험한다. 바를 운영하는 현지인 디아라, 브라질에서 이민 온 논바이너리 기 그리고 세르히오 사이에는 묘한 성적 기류가 흐르고, 이들의 관계는 신식민주의의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거대 담론을 보다 개인적이고 내밀한 서사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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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제작진

각본가
Pedro Pinho
음악감독
CarpotxaMazulu
촬영감독
Ivo Lopes Araújo

상세 정보

개봉일
2025년 7월 9일
언어
포르투갈어
제작사
Uma Pedra no Sapato, Terratreme, Bubbles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