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이웃 (2008)

20081시간 30분드라마스릴러

대도시에서 작은 시골 마을로 발령을 받은 경찰 로버트에게는 고통스러운 과거가 숨겨져 있다. 어느 날 남편에게 폭력적인 학대를 받는 여인이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로버트, 그 마을에서 나름대로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남편을 상대로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중 뜻밖의 사건을 맞게 된다. 은 감독의 말처럼 스토리만 보자면 서부극을 떠올리게 된다. 물론 이 작품은 서부극이 아니다. 그렇다고 빠른 페이스의 스릴러도 아니다. 오히려 지루할 정도로 늘어지는 이야기 전개와 황량한 배경은 미드나잇 패션 관객들에게 졸음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느린 이야기 진행과 잔잔한 배경이 이 작품에 힘을 실어주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결정적인 요소기 때문이다.‘ 2008 카를로비바리영화제 대상 수상작’이라는 수식어가 설명 하듯 은 그리 쉽게 지나칠 작품이 아니다.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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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제작진

음악감독
Kåre Bjerkø
촬영감독
Jørgen Johansson
편집감독
Kasper Leick

상세 정보

개봉일
2008년 7월 15일
언어
덴마크어
제작사
Fine & Mellow Produ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