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1967)
19671시간 20분전쟁드라마
전쟁은 산골짜기 대밭마을에 까지 비극의 씨를 뿌렸다. 빨치산들은 이 마을의 남자들을 모조리 끌고가서 마을에는 남자들이 없다. 마을사람들은 대나무 밭을 경작하고 죽물을 만들며 살아가는데 불시에 빨치산들이 나타나 양식을 약탈해 가기 때문에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다. 이 마을에 산에서 탈출한 규복이가 나타난다. 점례는 규복을 대밭속에 숨겨준다. 규복은 탈출은 했지만 잠시나마 놈들의 일원이었다는 죄책감에 자수를 못한다. 시간이 흘러갈 수록 규복과 점례는 서로 사랑하게 되며, 이 마을에 남자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퍼지고 점례의 뒤를 밟은 사월에게 두사람 사이가 발각된다. 남자의 품이 그리운 사월은 남자를 고발하겠다 하여 규복의 품을 찾는다. 규복이 자수하기로 마음 속으로 결정했을 때 게릴라 소탕작전이 시작되어 대밭을 태우며 규복은 불길에 싸여 죽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이제 이 마을에도 평화와 번영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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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제작진
- 감독
- 김수용
- 제작자
- Kim Tai-Soo
- 음악감독
- Jeong Yoon-joo
- 촬영감독
- Hong Dong-hyeok
- 편집감독
- Yu Jae-won
상세 정보
- 개봉일
- 1967년 4월 22일
- 언어
- 한국어
- 제작사
- Tae Chang Enterprises











